마이웨이 엄앵란 나이 아들 강석현 故 신성일 보내며 눈물
정리/방송2018. 11. 9. 06:57
지난 8일에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故 신성일 추모 특집 '하늘의 별이 되다'가
방송됐답니다.
아내 엄앵란 씨가
눈물로 남편 신성일 씨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답니다.
결국
추도식에서 엄앵란 씨는
남몰래 눈물을 닦으며 슬픔을 보였고
그 옆을 지키던 아들 강석현 씨도
눈물을 보였답니다.
한편
엄앵란 씨는 1936년생으로
나이 83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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