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8일에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故 신성일 추모 특집 '하늘의 별이 되다'가

방송됐답니다.





아내 엄앵란 씨가

눈물로 남편 신성일 씨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답니다.



결국

추도식에서 엄앵란 씨는

남몰래 눈물을 닦으며 슬픔을 보였고

그 옆을 지키던 아들 강석현 씨도

눈물을 보였답니다.


한편

엄앵란 씨는 1936년생으로

나이 83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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