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가 된 배우 이상아 씨가

올해로 성인이 된 딸 윤서진 양과 함께

tvN '둥지탈출3'에 출연을 했답니다.

ㅎㅎㅎ





자매인지 모녀인지 모르겠는

이 친밀감! 이상아와 딸 윤서진



SNS스타로 이미 알려져있는

이상아 씨의 딸 윤서진 양


"SNS 협찬으로 얼마 정도 번 것 같냐"는

엄마 이상아 씨의 질문에 윤서진 양은

"백만원?"이라고 소심한 모습을 보이다가

"한 5백만원 버나?"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한편

아날 갈소원 가족

플리마켓이 열렸는데


소원 양은 이날 번 돈을 저축하고

"다 저금을 해서 크리스마스 때 엄마랑

이모랑 할머니, 아빠(친부), 이모부에게

용돈을 크게 크게 드리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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