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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오늘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신화 전진 씨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고 합니다.





녹화한 이날

신화 멤버 전진 씨가

‘미우새’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네요.


전진 씨는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는데


‘미우새’ 어머니 중

돌아가신 전진 씨 할머니와

똑 닮은 어머니가 계셨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전진 씨는 “‘미우새’를 보면서

펑펑 울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전진 씨는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어머니와 할머니, 두 분이 동시에

돌아가신 것 같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한편

신화 전진(본명: 박충재) 씨는

1980년생으로 나이 40세가 됐으며

가족: 아버지(아빠)는 찰리박 씨이며

전진 씨는 1남 1녀 중 첫째이고

이복 여동생 박새롬 씨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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