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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영란, 김기환 부부가

1월 20일 오늘 방송된 tvN 예능

'따로 또 같이'에 출연했네요.





친오빠 사망 사건

1980년 나이 40세 허영란 눈물에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던

남편 배우 김기환



허영란과 김기환 부부는

대전에 위치한 셀프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하는 근황을 공개하며

결혼 4년차에도 24시간 함께 하는

 달달함을 뽐냈답니다.


허영란 씨 말에 따르면

결혼 후 가족들이 함께 하던 사업을

이어받아서 하게 됐고


남편 김기환 씨 역시

연극을 하다가 함께 사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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