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7월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에서는 '소녀영희'와 '철수'가 맞붙어

노을의 ‘전부 너였다’를 선곡해 불렀지요.


투표 결과

영희가 61대 38로 '김철수'를 꺾고

2라운드 진출하는 데 성공했고 철수 정체는

남자 배우 김승수 씨였답니다.






'바른생활소녀 영희'

VS

'줄반장 철수'의 1라운드 무대!

전부 너였다



그러면!


'영희'의 천체는 과연 누구일까요?


그렇습니다!




- 연예인 판정단 -

“발성이 좋다. 공연도 많이 해보신 것 같다.

훨씬 더 큰 무대에서 노래를 해봤을 것 같고

오늘 가왕 가실 것 같다”


그렇습니다!


네티즌들은 영희 정체를

가수 옥주현 씨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핑클 리드보컬 출신의

옥주현 씨는 성악을 전공해 에너지 넘치는

발성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고


음성도 비슷하기에

네티즌들은 영희 정체를 가수 옥주현 씨로

예상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