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소녀시대 멤버 배우 권유리 씨가

MBC 새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

첫 방송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가수 겸 배우 유리 씨는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서 영업팀

신입 사원 복승아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답니다.



소시 권유리 씨는

온몸을 불사르는 댄스는 물론

폭탄주를 제조하는 현란한 손놀림에

다채로운 표정까지 새로운 변신으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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