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1966년생 나이 53세

가수 이범학 씨가 12월 29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혼한 후 떨어져 지내는 딸에 대한

애틋한 심경을 고백했답니다.





 이범학, 최초 공개!

전처 이혼 후 딸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재혼 부인 눈치 심경고백



가수 이범학 씨는

현재 고등학생인 딸은 전처가

양육하고 있다고 밝히며

"아이 양육비라도 보내주려면

지금 같이 사는 아내 눈치도 봐야 한다.

아이만 생각하면 죽을 때까지

미안할 것"이라고 말해 주변을

숙연하게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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