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오는 3월 8일

밤 9시 5분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악역 전문 배우 김형묵 씨가 등장해

역대급 특이한(?) 일상을 공개

한다고 합니다.


김형묵 씨 하루는

이른 새벽 4시부터 시작되어

母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한다는데


4시 기상 후에

매 시간마다 쉬지 않고

알람 소리가 울려 모두를

당황하게 하며


혼자서도

24시간을 꽉 채운

계획적인 하루를 보내 감탄을

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얼핏 임원희와 닮은 듯 다른

기묘한 ‘짠내’를 불러일으킨다

‘미우새' 배우 김형묵 씨의

폭소만발 일상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한편

김형묵 씨 나이는

1974년생 47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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