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방송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는
유명 패션 잡지 에디터 출신이자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곽정은 씨가
스무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하는 가운데
개그우먼 홍현희 씨가
'흥신흥왕' 인턴 판매요정으로
변신한답니다.
유랑마켓 20회 예고편
한편
곽정은 씨 나이는
1978년 생으로 올해 42세가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