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천민희 씨는 연평해전에서

진구 씨 아내로 나왔었죠~


진구 씨의 

진짜 아내가 아니라는 말씀~

ㅎㅎㅎ







2013년 영화 박수건달에 출연했고

이 영화로 제 50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자배우상 후보에도 올랐더군요~

ㅎㅎㅎ





천민희 씨는 최근엔

영화 '날 보러와요'에도 출연했더군요~



영화 '날 보러와요'는


어느 정신병원에서 발생한 

의문의 화재사고를 추적하는 방송국 PD와

유일한 생존자이자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강수아가 

사건의 경위를 추적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랍니다~

ㅎㅎㅎ





이 영화 '날 보러와요'에서


천민희 씨는 

화재사건이 발생한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로

해맑고 천진난만한 성격을 지녔지만 

아기에 대한 남다른 집착을 보이는

'미로'라는 캐릭터를 연기했대요~


미로 역은 

강수아가 사건을 해결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인물이랍니다~

ㅎㅎㅎ


어쨌든...


천민희 씨는

진구 씨의 진짜 아내가 아니라는 말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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