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설화(류효영) -
"이게 뭐야?
- 아버지(안내상) -
"네 친엄마 반지"
"넣어 두었다가 오늘처럼
마음이 괴로울 때 꺼내 봐."
금설화(류효영)의
친엄마는 과연 언제 나타날까...?
금설화 친엄마가 나타나야
진짜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