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오늘 3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JTBC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

‘내집이 나타났다’


권상우 씨가 출연해서

꼬마가 아내 손태영 씨가

예쁠 것 같다는 말을 하자

헤벌쭉♥

ㅎㅎㅎ





하지만 새로 이사한 집

집에 안마의자를 두고 싶었지만

부인 손태영 씨의 "인테리어에 방해가 된다"는

말에 할 수 없었다며 고민을 털어놓는

권상우 씨~

ㅋㅋ



‘내집이 나타났다’는

장장 8개월이 넘는 사전제작 기간과

6명의 초특급 게스트, 약 700여 명의

스태프가 투입된다고 하네요~

ㅎㅎㅎ



‘내집이 나타났다’는 집 철거부터

완공까지 집짓기의 모든 과정과

최신 트렌드의 건축기술을

선보이며


장혁, 권상우, 한지민, 김종국, 이정진

주상욱 등 초특급 스타 게스트들이

 출연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렇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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