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김우리 스타일리스트가

‘풍문쇼’에서 배우 화영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군요.





- 김우리 -

"기존 티아라 잘못은 없다."




"머리 감겨주는 미용실에 있는 친구

스태프에게 '샴푸'라고 불렀다."




화영 버릇 없다?

헤어 스태프를 '샴푸'라 불렀다?



"헤어메이크업 언니가 아니라

 '샴푸 가자' 했다더라"



이 영상을 본 화영은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겼네요.


 “김우리 선생님,

알았으니까 그만 지어내세요”


“선생님때문에

우리 회사 사람들 긴급회의 들어가고

아침부터 민폐세요.


정확하게 아시고 방송 나오시지.


어설퍼서 어떡하실라고. 

아이고 나이도 지긋하게 드신 분이”

라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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