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나라 최태준 동하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

배우 지창욱, 남지현, 최태준

나라, 동하 씨가 S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고 하네요.

S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당초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작품이랍니다.

최근 드라마 제목을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에서

'수상한 파트너'로 제목을 바꿔

확정 지었다고 하네요.

'보스를 지켜라'

'내 연애의 모든 것'

'너를 기억해'를 집필한

권기영 작가

'대박', '푸른 바다의 전설'

공동연출한 박선호 PD가 연출을 맡은

 '수상한 파트너' 줄거리는

노지욱(지창욱)과 은봉희(남지현)가

편견 가득한 세상과 싸우고 화해하며

희생을 통해 성장해가는 스토리가

그려지는 심장쫄깃 로맨스

드라마라고 합니다.

지난 4월 4일

첫 '대본리딩'을 마친 '수상한 파트너'는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으로 오는 5월 중

방송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