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여자 윤설(여리 오지은)로 복수 시작
정리/방송2017. 5. 9. 16:35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 손여리(오지은)가
한강에 투신해 자살을 위장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군요.
‘손여리’는 가고 ‘윤설’ 왔다.
한강에서
살아남은 여리(오지은)는
“오늘부터 나는 윤설이야”라며
홍지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고...
손여리(오지은)의 계획은
지원의 파멸과 해주, 무열(서지석)
부부의 이혼
- 양모 -
"언제 시작할 거냐?"
- 여리 -
"시작됐어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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