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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에 방송된 

KBS 2TV '추리의 여왕' 12회에서는

우경감(박병은)의 숨겨졌던 과거가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지요~

ㅎㅎㅎ





우경감(박병은)은 

7년 전 미제로 마무리됐던

 테이프 연쇄살인 사건에서 동료가

과로사로 숨졌던 과거를 가지고 있었네요.



우경감 특집 비하인드! 

설옥&완승에게 우경감 이란..!?

메이킹 영상




동료가 과로사로 숨졌던 사건에 

충격 받은 우경감은 그 길로 미국행을 택해

프로파일러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온 거라고 하네요.


어쨌든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우경감(박병은)은 살인범이 아니라 

절친한 동료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범인 검거를 위해 고군분투한 

의리 있고 사연 많은 남자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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