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JTBC '뭉쳐야 뜬다'

팀과 이경규 씨의 호주 패키지 여행

두 번째 이야기에서


이경규 씨가

이튿날 일정 중 오전 7시 30분

소집 시간 최악 지각 사태가

발생했군요~

ㅎㅎㅎ





패키지에서 있을 수 없는

15분 지각의 주인공 '요주의 인물'

이경규 씨는 큰 캐리어를 가지고 와서

좌석이 불편한 상황을 만들었네요.

ㅎㅎㅎ



"시간을 뭘 착각을 해?"

패키지 최초 지각자 '백구 형제'

개용만 x 개경규 끝까지 티격태격!

가이드에게 사과까지~

ㅎㅎㅎ



험난한 패키지 일정에

고군분투하면서도 아찔한 호주 여행을

즐기는 이경규의 모습~


재밌네요~

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