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동하(정현수) 지창욱(노지욱) 팽팽한 긴장감
정리/방송2017. 6. 9. 08:34
6월 8일에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는
정현수(동하)가 진범임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지욱(지창욱)
모습이 그려졌네요~
ㅎㅎㅎ
정현수(동하)는
노지욱(지창욱)이 자신의 뒤를
캐고 다니는 것에 불쾌함을 미소로 표현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네요.
노지욱(지창욱)은
정현수(동하)가 셰프 살인사건의
진범이라고 생각하고...
은봉희(남지현)의 변호로 정현수는
무죄가 됐지만...
노지욱은 계속해서
정현수(동하) 의심을 지우지 못하고...
평정심을 잃지 않는
두 사람의 살벌한 기 싸움으로
더 살벌한
명장면이 탄생한 것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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