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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일일연속극

'돌아온 복단지'에 출연 중인

배우 이필모 씨가 25회에 하차할

예정이었군요.





의식불명이었던 이필모

드디어 깨어나?



이필모 씨는 복단지(강성연)의

오랜 짝사랑 상대이자 남편이 되는

오민규 역할을 맡았지요.


오민규는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고

가장 힘들던 시절 따뜻하게

자신의 곁에 있어 준 복단지와 결혼하지만

뒤늦게 재회한 박서진(송선미)에게

흔들리며 갈등하는 인물이랍니다.


이필모 씨는

'돌아온 복단지'에 특별출연으로

참여한 갓이며 "25회까지 출연하는 것으로

되어있다고 하네요.


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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