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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그녀'에서는 청나라 황자와 함께

견우(주원) 그리고 혜명공주(오연서)의

모습이 갈등의 서막을 보여주듯

긴장감이 흘렀네요.




오연서, 청 나라 황자에게

시집갈 위기 앞 ‘의미심장 미소’



오연서(혜명공주)는

중국 청나라 황자에게 시집갈 위기에

빠졌지만, 당황하지 않고 청나라 황자

앞에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였네요.


주원은

오연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침묵을 지키다 파직당하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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