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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오늘밤

KBS 1TV에서 방송되는 '강력반 X파일

끝까지 간다'에서는 울산 단란주점 살인사건

그 잔혹했던 30분간의 짧았던 시간 속

그 숨겨진 진실을 쫓아가 본다고 합니다.





울산 단란주점 살인사건

잔혹한 30분 예고



2001년 7월 4일 새벽

울산의 한 지하 단란주점의 끔찍한 사건을

예고하듯 갑자기 비명이 들렸다!


주점에선

여성 2명이 고통과 공포 속에서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고...


여러 차례 칼에 찔린 채

피투성이가 된 단란주점 주인과 종업원


급히

경찰이 출동했지만 두 사람은

결국 숨을 거뒀다...


잔혹한 범행에 걸린 시간은

단 31분!


그 짧은 시간

두 사람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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