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반 파일끝까지간다 울산 단란주점 살인사건
정리/방송2017. 7. 8. 13:01
7월 8일 오늘밤
KBS 1TV에서 방송되는 '강력반 X파일
끝까지 간다'에서는 울산 단란주점 살인사건
그 잔혹했던 30분간의 짧았던 시간 속
그 숨겨진 진실을 쫓아가 본다고 합니다.
울산 단란주점 살인사건
잔혹한 30분 예고
2001년 7월 4일 새벽
울산의 한 지하 단란주점의 끔찍한 사건을
예고하듯 갑자기 비명이 들렸다!
주점에선
여성 2명이 고통과 공포 속에서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고...
여러 차례 칼에 찔린 채
피투성이가 된 단란주점 주인과 종업원
급히
경찰이 출동했지만 두 사람은
결국 숨을 거뒀다...
잔혹한 범행에 걸린 시간은
단 31분!
그 짧은 시간
두 사람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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