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배우 서유정 씨가

인스타그램(SNS)에 결혼을 한다는

글을 게재했네요~

ㅎㅎㅎ





서유정 씨 예비 남편은

3살 연상 회사원으로 듬직한 매력의

소유자라고 하네요~



서유정 씨는

지난해 tvN ‘택시’에 출연해

“얼굴이 까맣고 눈이 찢어지면 좋다”고

밝혔었고


SBS ‘골드미스가 간다’

출연 당시에도 “눈이 갸름하고 야구모자가

잘 어울리는 남자를 찾고 있다”고 일관된

이상형 기준을 밝힌바 있었는데...


어떤가요?


예비 신랑이 서유정 씨의

이상형에 가깝게 보이나요?

ㅎㅎㅎ


참고로

서유정 씨 나이는

1978년생 40세 (만38세)라고 합니다.



서유정 씨!


결혼을 미리 축하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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