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서울시청 지하에 마련된 공간인 시민청에서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모두의 시민청'

축제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광장·소통·공감·동행 주제의

모두의 시민청' 축제를 위해 시민기획단

50명이 머리를 맞대고 각종 행사를

  준비했다고 하네요. 


세계 각국의

음식, 의상, 랜드마크 등과 관련된

'문화탐방 퀴즈쇼'를 시작으로


30개국 전통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글로벌 의상실' 운영


인생의 밑거름이 된

실패 경험을 써서 나뭇가지에 매달고

자신의 새로운 가치관에 맞는 용품을 선택하는

'성인 돌잡이'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서울의 하루를 시간의 흐름을

사진, 회화, 도예작품으로 담아낸

전시회도 열리고


7월 29일 오후 2시 30분에는

뮤지컬 디바 최정원 씨와 뮤지컬 앙상블

'더 뮤즈' 갈라 공연이 있을 예정

이라고 하네요.


그렇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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