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세 솔빈 혜리 닮은 다시만난세계 순지 감초 역할 톡톡!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에서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 양은 극 중 레스토랑의 홀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여직원 순지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지요~

ㅎㅎㅎ

'다만세'에서 정원(이연희)과

가장 친한 캐릭터로 설정된 순지(솔빈)

민준(안재현)과 수셰프(민준호)가

참여한 사다리타기 등 레스토랑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에 순지(솔빈)가 등장하면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네요.

혜리 양 닮은 솔빈 양~

ㅎㅎㅎ

 "이연희 언니가

첫 만남부터 먼저 말을 걸어주고, 

이것저것 사소한 부분도 챙겨줬다"라며

이연희 씨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솔빈 양이 출연하는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가

12년 만에 만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솔빈 양은 큰 비중의 역할은 아니지만

극에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활기를 불어넣고 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