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장현승 씨가

지난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긴 글이 될 것 같지만 꼭 전하고 싶었던

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는

글을 올렸네요.


“그룹 활동과 팀워크를 위한 이해보다는

제 개인을 고집하는데 힘을 썼고 제 고집과

자존심을 부려 멤버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많이 힘들게 했다”


“모든 면에서 철 없었던

제 모습을 지금 보면 후회스럽다”는

사과성 고백의 글을...


마지막으로

제 자신은 보지 못하며

남에게 상처들만 남겼습니다.

동시에 저의 경솔하고 이기적인 결정들로

얼마나 큰 상처를 줬는지 이제서야 알게되어

제게 상처 받으신 분들께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글을 마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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