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8월 4일에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는 애절한

보이스의 끝판왕 '닭발'에 맞서는

복제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네요.





배우 오승은씨는

사비의 가창력에 걸맞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고

거미의 '어린 아이'를 농염하게 소화했으며

사비는 사이다 같은 가창력으로

보답했답니다.



복제가수 사비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가수 오승은 씨의

열정적인 모습이 멋지네요.


한편

오승은 씨는 2008년 사업가

전 남편과 결혼을 해 슬하에 두 딸을

얻었지만, 2014년 5월에

협의 이혼했답니다.


오승은 씨 나이는

1979년생으로 39세 라고 하네요.


결혼 6년 만에 이혼 후 복귀...


가수 겸 배우 오승은 씨


복귀를 축하합니다~

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