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8월 6일

MBC '복면가왕' 2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바른생활소녀 영희'에게 맞서는

복면가수 8인의 무대 중


 1라운드 3번째 대결은

'라듐앤블루스 퀴리부인'과

'노래학교 이과천재 아인슈타인'이

김동률의 '아이처럼'에 맞춰

대결을 펼쳤지요~

ㅎㅎㅎ





투표 결과

퀴리부인이 아인슈타인을 꺾고

2라운드에 올랐답니다.



신해철 씨의 '재즈카페'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아인슈타인의 정체는

배우 오민석 씨였답니다.


그러면!


퀴리부인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그렇습니다~


네티즌들은 퀴리부인의 정체를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 씨를 꼽고 있답니다.



간미연 씨 노래를 찾아 들어보니

정말 퀴리부인 목소리와 똑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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