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허수경 정자기증 통해 얻은 딸 벌써 나이 11세 그리고 남편
정리/방송2017. 8. 13. 07:57
8월 13일 오늘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방송인 허수경 씨의 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합니다.
혼자 낳아 기른 딸이 벌써 11살
두 번의 이혼 뒤에 만난 큰 나무 같은
남편 최초 공개!
허수경 씨는
과거 방송에서 정자 기증을 통해
얻은 딸 은서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된적이 있었지요.
두 번의 결혼 실패
그리고 만난 큰 나무 같은 한 사람
2008년 혼자 몸으로 낳게 된
딸 은서가 나이 11세가 되기까지
허수경 씨의 이야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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