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8월 13일 오늘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방송인 허수경 씨의 이야기가

그려진다고 합니다.





혼자 낳아 기른 딸이 벌써 11살

두 번의 이혼 뒤에 만난 큰 나무 같은

남편 최초 공개!




 허수경 씨는

과거 방송에서 정자 기증을 통해

얻은 딸 은서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된적이 있었지요.


두 번의 결혼 실패

그리고 만난 큰 나무 같은 한 사람


 2008년 혼자 몸으로 낳게 된

딸 은서가 나이 11세가 되기까지


 허수경 씨의 이야기...


궁금하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