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8월 13일에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62대

가왕전이 펼쳐졌네요.


61대 가왕 ‘영희’와

 가왕 후보자 ‘마돈나’의 대결 무대가

펼쳐졌는데...





대결의 승자는

56대 43으로 영희였지요.


그리고


정체를 드러낸 마돈나!



정체를 드러낸 마돈나는

‘엔카의 여왕’ 김연자씨 였답니다.


- 김연자 -

“출연을 결정할 때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환호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했고


- 김구라 -

'방앗간'이라고 힌트를 줬는데~

연자방앗간~

(?)


- 61대, 62대 가왕 영희-

“선배님의 노래를 들으며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감동적인 무대를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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