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8월 30일에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신주아 씨가 결혼 3년 차의

신혼 생활을 공개했네요.





세트장 같은 으리으리한

태국 집 공개!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신주아 라차나쿤 부부의 대저택이 공개네요.


신주아 씨는 남편과의 첫 만남은

태국 여행을 갔는데


남편 쿤이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우연찮은 기회에 밥을 먹게 됐는데

말로 할 수 없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네요.


남편 쿤은

섬세하고 자상하고

몸에 밴 매너가 있어서 그냥 이 사람만

사랑하면 될 것 같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답니다.


그랬군요.


참고로

신주아 씨 나이는

1984년생인 34살이고


남편 쿤은 신주아 씨보다

나이가 2살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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