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2017 KBS 드라마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에서 고등학생 해림(채수빈)과

기석(장동윤), 이들에게 찾아 온 전학생

동경(진영)





'우리가 계절이라면'은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란 고등학생들의

순수한 첫사랑 이야기라고 하네요,



'우리가 계절이라면'은

앞으로 진행된 10주간의 드라마스페셜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올해 드라마 스페셜은

'멜로의 법칙X멜로의 변칙'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렇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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