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9월 5일에 방송된

KBS2 '냄비받침' 마지막회에는

배드민턴 선수 출신 이용대 씨가

가족 사랑을 드러냈답니다.






'냄비받침'에서

이용대 씨는 딸을 위한 도서 출간과 함께

 아내 변수미 씨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답니다~

ㅎㅎㅎ



아침부터 우는 딸 예빈을 달래며

아내 변수미 씨와 함께 딸의 백일사진을

찍었답니다.


가족 사진을 찍는

이용대 변수미 부부와 딸 예빈


정말 예쁜 가족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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