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JTBC ‘효리네 민박’의 후속으로

오는 10월 15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글로벌 친구추가 ‘나의 외사친’이 벌써부터

 관심이 쏟아지고 있군요~

ㅎㅎㅎ





 ‘나의 외사친’은

출연진들의 나이 빼고는

모든 게 다른 세계 각국의 동갑내기와

일주일 동안 함께 살며 소통하는


‘외국인 사람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나의 외사친’은

‘관찰’을 넘어선 ‘일상공감예능’을 표방하며

출연진이 이방인으로서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가거나 농장 일을 하는 등

동갑내기 친구가 살고 있는

현지 그 모습 그대로


일주일을 보낸다고 합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외사친’과 로컬식 일주일을 보내며

진정한 소통과 교감을 나눌

예정이라고 하네요.


세계 각국의 동갑내기 친구들...


그 출연진의 조합은

어떻게 구성될지 궁금해지네요.


 이수근 부자는

행복의 나라 부탄으로


오연수 씨는

이탈리아의 한 레몬농장으로


윤민수 씨 아들 윤후 군은

홀로 미국으로 떠나


인종과 성별을 뛰어넘은

세계 각국의 친구와의 진정한 소통과 교감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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