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오는 9월 25일에 방송하는

‘뉴스룸’에 故김광석 씨 아내 서해순 씨가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서해순 씨가 부녀 죽음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고 합니다.


서해순 씨는

손석희 앵커 측에 직접 연락을 해

출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는데


날카로운 질문을 많이 하는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서

서해순 씨가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집니다.


이상호 감독은

영화 '김광석'에서 부인 서해순 씨가

김광석 사망 당시 자살의 증거로 내세운 진술이

모두 허위였다고 말하며 타살 의혹의 혐의자로

서해순 씨를 지목해 논란이 된 바 있고


더불어

故 김광석의 딸이 10년 전

이미 사망한 것과 관련하여 서해순씨의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지요.


이에

서해순 씨는 뉴스룸을 통해

자신과 관련한 의혹과 해외 도피설 등에 관하여

직접 해명할 예정이며


서해순 씨는

자신에 대한 의혹들이

마녀사냥이라며, 일반인으로 살고있는

자신을 살인자로 몰았다면서 이상호 감독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광석 씨의 형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는 등


현재

법적 대응을 선언했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