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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노유정 씨가

9월 25일 오늘 방송되는 TV조선

‘더 늦기 전에-친정엄마’에서 친정엄마와

여행을 통해 추억을 쌓는다고 합니다.





‘제 2의 전성기’를 꿈꾸며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배우 노유정 씨의

친정 엄마와 함께 1박 2일의 특별한 여행



  노유정 씨의 엄마 최옥련 씨는

딸의 웃는 모습을 다시 보기 위해

49년 전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났던 곳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지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노유정 씨의 친정엄마는

어린 시절 한없이 명랑했던 딸이

배우 이영범 씨와 이혼 후 힘들게 사는

모습을 보고 도움이 못 되어 가슴이

찢어진다고...


딸과 함께 재래시장 방문하기’

‘사우나 하기’, ‘함께 식사하기’ 등 소소한 일상을

소원하는 엄마의 버킷리스트를 함께

이뤄나가며 모녀의 모습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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