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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8일에 첫 방송된

KBS 2TV '더 유닛'에서는 비, 황치열, 산이

조현아, 현아, 태민으로 구성된 선배 군단이

'더 유닛' 출연진을 만나는 모습이

담겨진 가운데  


데뷔 10년차 아이돌

유키스 막내 준이 출연을 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이날 '더유닛'에 출연한

유키스 준은 첫 슈퍼부트 주인공이 됐답니다~

ㅎㅎㅎ



준은

'유키스' 중간에 데뷔했는데

멤버 형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는데

생각처럼 안 되어 자신을 받아준 형들에게

어떻게 보답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더 유닛'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대중에게

유키스가 알려졌으면 한다고 밝힌

준은 남다른 무대매너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처음으로 관객들로부터 슈퍼 부트를 받아

'더유닛'에 합류를 했답니다.



- 비 -

"우리가 굳이 할 얘기가 없다.

관객이 슈퍼 부트를 줬기 때문에 합격했다"


- 태민 -

"인상적인 퍼포먼스였다"


- 준 -

"꿈꾸는 것 같다. 오늘 잠 못 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답니다.


한편

준은 현재 본명 이준영으로

최근 방송을 시작한 케이블채널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김정혜(이요원)과

마음으로 맺은 모자(엄마·아들) 관계인

이수겸 역을 연기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준영 나이는 1997년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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