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11월 10일에 방송한

tvN '더마스터-음악의 공존'에는

클래식, 국악, 대중가요, 뮤지컬, 재즈

밴드 공연 등 6가지 분야를 대표해 임선혜 씨와

장문희, 최정원, 최백호, 윤희정, 이승환 씨가

마스터로 출연했답니다.

ㅎㅎㅎ 





'더마스터'가

보기 드문 품격 있는 무대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키며, 첫방 1위는 클래식의

임선혜 씨가 차지했답니다.



  첫 순서였던

클래식 대표로 나선 임선혜 씨는

"첫 순서라 매우 떨린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지만...


'울게 하소서'를 열창한 뒤

"관객들로부터 자유를 선물받은 무대"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결국

임선혜 씨는 이날 방송된

Mnet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 1회 ‘운명’ 편

클래식 마스터로 출연해 그랜드 마스터로

등극해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ㅎㅎㅎ



참고로

임선혜 씨 나이는

1976년생으로 42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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