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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7일에

JTBC '뭉쳐야 뜬다' 촬영팀이 대만에서

촬영 중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무인비행기)을

띄우려다가 현지 경찰로부터 주의를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지요.





'뭉쳐야 뜬다' 대만 편에는

기존 출연진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게스트 가수 비(정지훈)가 출연을 한답니다.


가수 비가

14일 오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답니다.


"뭉뜬 쉽지 않았다.

쉬운 분들 아님. 내 16년 내공 안 통함"

이라고 밝히며


"#비 #슬플비 #당한비 #털린비 #허당비"라

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네요.


"앨범 홍보하러 갔다가 탈탈 털림.

앨범 홍보 전혀 못 함. 개억울. 

게스트 대우 없음"이라고도

덧붙였답니다.


비가 출연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정말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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