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영화 '지슬'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오멸 감독이

JTBC '전체관람가'를 통해 단편영화

'파미르'를 공개했답니다.

ㅎㅎㅎ






오멸 감독이 연출한

파미르에는 독립영화계가 주목하는

배우 류성록 씨와 김정환 씨가 출연해

호흡을 맞췄답니다.



  영화 제주 4.3사건을 다룬

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로

세계 최고 권위의 독립영화제 미국 '선댄스 영화제'

최고상인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오멸 감독


오멸 감독은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한국 독립영화계의

실력파 연출자로 영화 '하늘의 황금마차'

'뽕똘', '어이그 저 귓것' 등의 작품들을

연출했었답니다.


영화 '파미르' '줄거리'는

갑작스레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보내게 된

이들이 서툴게 이별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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