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12월 26일에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서 배우 김지호 씨가

배우 박해미 씨 아들 황성재 군에게

"방송 나가고 나서 사람들이 '여진구, 서강준

닮았다'는 얘기를 하던데 그 얘기

들어봤냐?"고 물었는데...





황성재 군은

배우 여진구, 서강준 닮은꼴을

완강히 부인하며 급 사과를 했답니다~

ㅎㅎㅎ



악플이 무서운 10대 황성재 군은

손사래를 치며 "아니다"라고 완강히 부인했고

이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며 허리를 90도로 숙였네요.


엄마 눈에는

송중기, 박보검 씨보다 잘생긴 성재


황성재 군은 안절부절 못하다

애절한 몸짓과 함께 "그냥 아주 조금

느낌만 그렇다는 거지"라고 수습에 나섰고

그런 황성재 군의 모습에 박해미 씨는

안타까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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