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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6일에 방송된

KBS 1TV '같이 삽시다'에서는

보건소를 찾은 박원숙, 김영란, 김혜정

박준금 씨의 모습이 그려졌네요.





배우 박원숙 씨가

'메니에르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답니다.



메니에르병이란

난청, 현기증, 귀울림의 3대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이날 건강검진을 받던

박원숙 씨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내가 메니에르가 있다"고 털어놨답니다.


메니에르병 증상 완화를 위해선

생활습관이 중요한데


저염식이 중요하고

스트레스랑 과로 그 다음에

잠을 잘 못 자서 피로가 누적되면

메니에르 같은 경우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위험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한편

메니에르병은 박원숙 씨 외에도

한지민, 유지태, 윤종신 씨등 스타들도

앓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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