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이

충격과 반전의 연속으로 끝까지

예측할 수 없게 되었네요.





전 국정원장이자

이광호(전국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세탁하는 국수란으로 분해

악역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윤유선 씨


국수란은

아들이라고 믿었던 이영민(백석광)이

친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친아들이 이광호에 의해

죽었다는 것을 알게된 국수란은


복수심으로 돌변해

이전보다 더 악독하고 강렬해질

그녀에게 시청자들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답니다.



국수란(윤유선)은

충성을 다하던 이광호(전국환)을

배신했고


이광호를 배신하고 살 길을 모색하던

장필성(최원영)은 독살됐고


이어

“내가 죽였다”고

믿을 수 없는 한 마디를 남긴

진진영(정혜성)의 충격과 반전의 엔딩


오늘 방송될 29, 30회에서

과연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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