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국수란 아들(진짜아들) 친아들 죽인 이광호 배신
정리/방송2018. 1. 15. 18:10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이
충격과 반전의 연속으로 끝까지
예측할 수 없게 되었네요.
전 국정원장이자
이광호(전국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세탁하는 국수란으로 분해
악역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윤유선 씨
국수란은
아들이라고 믿었던 이영민(백석광)이
친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친아들이 이광호에 의해
죽었다는 것을 알게된 국수란은
복수심으로 돌변해
이전보다 더 악독하고 강렬해질
그녀에게 시청자들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답니다.
국수란(윤유선)은
충성을 다하던 이광호(전국환)을
배신했고
이광호를 배신하고 살 길을 모색하던
장필성(최원영)은 독살됐고
이어
“내가 죽였다”고
믿을 수 없는 한 마디를 남긴
진진영(정혜성)의 충격과 반전의 엔딩
오늘 방송될 29, 30회에서
과연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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