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개그우먼 김지민 씨가

자신의 어머니가 자신과 남동생을

심하게 차별했다고 고백했답니다





김지민 씨는

"나 동해 오래 살았어도

엄마가 하도 남매 차별이 심해갖고

귀한 음식 많이 못 먹었다"고

갑자기 서러움을 토로했답니다.

ㅎㅎㅎ



 이에 동생은

"나는 잘 모르겠던데?"라고

어리둥절해 했고


- 김지민 -

"너 때문에 내가 차별을 받았기 때문에

너는 몰라"라고 버럭 했고


  그러자 어머니는

"나는 그런 차별을 안 했는데

너를 미워한 게 아니라 아들을 좀 귀하게

생각했지 그냥"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참고로

김지민 씨 남동생

김성래 씨 나이는 26살로

지민 씨와는 나이 차이가 9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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