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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7일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배정남, 제시가

밥동무로 등장해 용산구 해방촌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ㅎㅎㅎ





한끼줍쇼' 녹화에서 배정남 씨는

해방촌은 본인이 자주 찾는 동네라며

이태원과 해방촌에 대한 고급 정보들을

소개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규동형제와 밥동무는

해방촌에 사는 친구를 우연히 마주쳤고


제시는

벨 너머 집주인에게

"한끼줍쇼, 유 노우?"라며

한국어와 영어를 섞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도전을 했디고 하네요.

ㅎㅎㅎ


올해 나이 36세가 된 배정남 씨와

올해 나이 31세가 된 제시의 독특한

한끼 도전기 '한끼줍쇼' 해방촌 편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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