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정유미 친구 전여빈 나이 드라마 등장인물 조연 구해줘 홍소린 기자
정리/방송2018. 3. 14. 10:51
드라마 '라이브'에서
배우 정유미 씨 '친구역' 등장인물
조연으로 출연해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은
전여빈 씨
전여빈 씨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가 됐으며
드라마 '구해줘' 기자
홍소린(전여빈)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답니다.
소속사
디지털수다(필름있수다)
키 : 166cm
학력(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데뷔
2015년 영화 '간신'
수상 경력
2017년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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