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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라이브'에서

배우 정유미 씨 '친구역' 등장인물

조연으로 출연해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은

전여빈 씨


 



전여빈 씨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가 됐으며


드라마 '구해줘' 기자

홍소린(전여빈)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답니다.



소속사

디지털수다(필름있수다) 


키 : 166cm


학력(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데뷔

2015년 영화 '간신'



수상 경력

2017년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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