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이 주연 라인업이

확정됐다고 합니다.





'마녀의 사랑' '줄거리'는

과학과 경제의 논리가 낭만과

로맨스보다 우선되는 세상에서

멸종되지 않고 버티고 있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라고 하네요.

ㅎㅎㅎ


극 중 국밥 배달부이자

마녀계의 오지라퍼 강초홍 역은

배우 윤소희 씨가


잡지에서 튀어나온 듯

모델 포스를 뽐내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남자 마성태 역은 배우 현우 씨가


 웹툰 작가 황제욱 역은

그룹 빅스 홍빈 군이 맡았다고 합니다.



 한편

'마녀의 사랑'은 '리치맨' 후속으로

오는 7월에 방송될 예정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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