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프로듀스48’

하위권 연습생들의 반란!





약체로 분류됐던

‘메리크리’ 조가 반전을 만들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답니다.



Mnet ‘프로듀스48’

두 번째 방출자를 가릴 포지션 평가에서

선택에서 밀려 난 연습생들이 모여서

보아 일본 노래 '메리 크리'를

부르게 된


윤해솔, 아라마키 미사키

김나영 박해윤 김소희 사토 미나미


좀 더 오래

‘프로듀스48’ 경연을 이어가고 싶은

이들의 간절함은 같았고


이들은 본 무대에서 

신의 열창으로 감동을 이끌어냈답니다.


박해윤 양이 팀 1등을 차지해

베네핏 5천 표를 가져가게 됐지만

팀원들은 자기 일처럼 기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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