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




지난 7월 27일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여섯 번째 골목인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화려한 의상의 ‘타코야끼’ 사장님이

눈길을 끌었었지요.

ㅎㅎㅎ





백종원, 다코야키 집 사장

허당미에 ‘웃음 연발’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사장님 모습에 

호기심으로 들어간 타코야키집


그런데!


의상에 신경을 쓰는 사장님은

장사 중에 수시로 거울을 보며

외모 관리에 나섰고


허당미를 뿜뿜 하더니...


만든 타코야키를

백종원 씨에게 건넸는데


한입 먹자마자

“이건 타코야키가 아닌데?

문어가 아니라 오징어로 만들었다,

그럴 거면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했어야지!

반죽부터 잘못됐다. 아무 맛도 없다.

내 인생 가장 맛없는 타코야키”라고

백종원 씨는 독설을 날리고


직접 주방점검에 나선 백종원 씨는

한 달밖에 사용하지 않은 냉장고의

놀라운 상황에 할 말을

잃고 말았답니다.

ㅋㅋ


과연

백종원 씨는

이번 인천 신포시장에서도

'백종원 매직'을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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