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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년손님'에서

배우 권해성 씨가 장모와 관계를

자랑한 장면이 전파를 탔답니다.





김원희

"장모님하고 친하냐"


권해성

"장모님과 연애 떄부터 친했다.

방귀를 트시더라"라며 설명했답니다.



권해성

"둘이 있을 때 장난을 치신다"라며

방귀 냄새를 맡게 하는 행동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한편

남편 권해성 씨는

1979년생으로 나이 40세이며

아내 윤지민 씨는 1977년생 42세로

나이 차이는 2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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