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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2’ 이진욱이

이해영을 죽음으로 내몬 가면 살인남

공범을 끈질기게 추격했는데...





이진욱

추격 차량 낭떠러지로 추락!

'설마, 미친 새끼가!'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시즌2’에서는 사이코패스 형사

도강우(이진욱)이 장경학(이해영)을 살해한

가면 살인범과 공범을 끈질기게

뒤쫓았는데


살인범 공범은

“끈질기게 붙어서 안 떨어진다”고

발악했고


가면 살인남은

영상으로 도강우를 지켜보며

“오랜만이네 그때 그 벌레놈”이라며

비열한 미소를 지으며

장치 버튼을 눌렀고


공범 역시

장경학 사건과 마찬가지로

급발진으로 위장된 사고를

당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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